1980년대에 J. I. 와그너는 어렸을 때 컴퓨터와 비디오 게임의 부상을 경험했습니다. 그는 곧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가능한 한 자주 게임을 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. 단 한 권의 책 시리즈인 '단서를 찾아라'만이 그가 컴퓨터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있게 했습니다. 최근 몇 년 동안 어린이들의 스마트폰 사용량이 계속 증가하는 것을 목격한 와그너는 오늘날의 젊은 세대를 위한 책 시리즈를 만들기로 결심하고, 자신에게 단서를 찾아라가 해줬던 것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책 시리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.

J. I. 바그너는 사랑하는 아내, 갓 태어난 귀여운 딸, 인상적인 주황색 고양이 두 마리, 그리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숲 가장자리에서 인상적인 주택 한 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.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, 그리스도 교회 대학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.

이 책은 그의 데뷔작입니다.